Yellowstone의 밤과 낮, 별에서 협곡까지
은하수가 선명했던 밤부터 넓은 계곡과 아침의 간헐천, Yellowstone의 협곡까지 이어진 2021년 6월의 기록.

숲 위로 이어진 은하수
2021년 6월 13일 자정이 지난 시각, 첫 장면은 침엽수 숲 위의 은하수였다. 지상의 형태는 거의 사라지고, 별과 은하수의 밝은 중심부가 화면 대부분을 채운다.

낮에 열린 계곡
다음 날 정오에는 도로가 넓은 초원 사이로 이어졌다. 양쪽의 완만한 산과 멀리 남은 설산이 밤하늘 사진과는 전혀 다른 깊이를 만든다.

다시 밤의 지열 지대로
6월 15일 새벽에는 낮은 능선과 지열 지대 위로 별을 세로 프레임에 담았다. 오른쪽 아래의 작은 조명과 수증기만이 어두운 지상의 위치를 보여준다.

같은 날 아침에는 간헐천이 분출하는 순간을 촬영했다. 강한 햇빛과 수증기가 수면에 함께 반사되고, 산책로 위 사람들은 분출의 크기를 보여준다.

협곡과 폭포
마지막 사진은 6월 16일 정오에 바라본 Yellowstone의 협곡이다. 밝은 암벽 사이로 청록색 강이 흐르고, 멀리 폭포가 협곡 안으로 떨어진다.

이 기록은 아침 풍경만을 모은 글이 아니다. 밤과 낮을 오가며 하늘, 초원, 지열 지대와 협곡처럼 Yellowstone의 서로 다른 표정을 다섯 장에 남겼다.
기록
- 촬영 기간: 2021년 6월 13~16일
- 장소: Yellowstone National Park
- 장면: 은하수, 넓은 계곡, 간헐천, 협곡과 폭포